8년동안 일년에 3번씩은 항상입원했엇는대 원장님덕분에 좋은치료와 마음편한휴식을 할수있엇습니다

중학생때부터 성인이 된 지금까지 큰일없이 잘 클수있엇던건 썜의 큰 관심과 사랑덕분아닐까욤?

이번에도 고열과 엄청난통증에 아파서 끙끙거릴때 혼자택시타고 여기까지올수있엇던건

쌤한테 치료받으면 빨리낫는다는 마법때문인거같아욤...

개원하셨다고하길래 음료수라도 사오고싶었지만 아팠던관계로 패스 제가 선물입니다♥

바쁜일 끝나면 꼭 양손든든히 쌤들뵈러갈께요!!

혈관통때문에 주사를 뺏다꼇다해야되는데 귀찮으실텐데도 먼저 신경써주셨던 이쁜 간호사님들,간호조무사님들 감사합니다!!! 

매끼마다 맛있는 밥을해주셨던 영양사쌤들께도 고맙습니다!